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병 출신 장성 (문단 편집) ==== [[대한민국 공군]] ==== [[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]]를 졸업한 뒤 [[하사]]로 복무 중에 [[공군사관학교]]를 진학한 사람들이 있다. 대표적으로 2014년에는 2사 6기 출신으로 투스타에 진급한 [[김진홍(군인)|김진홍]](기고 10기, 2사 6기 = 공사31기) 소장이 나왔다. (2016년 전역.) 아래 두 장군이 항과고 졸업 후 공사 임관 + 조종 출신인데 비해 김장군은 하사로 1년 복무 + 방포 출신이다. 현재 최고 계급자는 모교인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장을 지낸 김진식 대령이 대표적이다.[* 1976년에 항공고 8기로 입학해 1979년 임관했고 1980년에 공사 32기로 입학했다.] 다만 김대령은 [[조종]]이 아닌 [[교육]] 특기 출신이라 [[진급 상한선]]이 대령이고 비슷한 사례로 [[조종]] 특기가 나올 경우에는 [[장성급 장교]]로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. --[[장교단]] 내에서 공사 동문회와 기고 동문회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이중국적자들-- 또 이희우(기고 4기, 공사 27기) 준장[* 예편 후에 [[충남대]] 군수무기체계연구소장을 지내고 있다. 한국종이비행기협회장을 지낸 바도 있다. 고교 시절에 항공기술을 공부한 출신답게 미국에서 항공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.]이 항공고 출신으로 장성까지 진급하긴 했는데 위의 사례인 김진식 대령과는 달리 졸업 후 바로 공사로 입학한 케이스라 [[하사]] 생활을 거치지 않았다. 고덕천(기고 2기, 공사 25기) 소장도 조종장교로 소장까지 진급했는데 이희우 준장과 마찬가지로 하사 생활을 거치지 않았다.[* 다만 이 경우 공사 가입교 훈련기간중에 하사 임관 인사명령이 발령되기 때문에 하사로 임관, 복무한 기록근거는 남는다. 또한 사관학교 재학 중 졸업할 때 까지 하사 급여를 계속 지급받는다. 한편, 항과고 졸업생이 공사로 직진입한 뒤 도태가 되면 동기생 뒷군번의 하사로 임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사 계급으로 복귀하게 된다. 여튼, 어느 루트여도 사병 출신 장성으로 볼 수 있다.] 항과고와 마찬가지로 [[금오공업고등학교]] 출신도 있다. [[이건완]](금오 5기, 공사 32기), [[황성진]](금오 6기, 공사33기), [[이동원(군인)|이동원]](금오 10기, 육학군27기) 장군이 그 예이다. 1984년에 해사(38기), 공사(32기) 졸업자 중 수석을 금오공고 출신인 최양선 제독과 이건완 장군이 차지했다. 공군 현역병으로 전역한 뒤 [[ROTC]]를 통해 임관 후 [[https://m.yna.co.kr/amp/view/AKR20110310068100043|자신이 복무했던 부대에 조종사로 부임]]한 케이스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